좋은 습관이 쌓여 꿀 피부를 만든다!
[알파걸의 인앤아웃/뷰티]
방송에서 어떤 연예인이 말했듯이 피부는 타고난게 크다. 특별히 대단한걸 하지 않지만, 어딜가나 피부 좋다는 소리를 들으며 항상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 친구들과 몇 번 여행을 다니며,
당연해서 모두가 나처럼 하는 줄 알았지만
나만 하고 있던 몇 가지 피부를 위한 좋은 습관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당장 따라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나랑 4박 5일 여행을 다니며 똑같이 따라했던 친구는 여행 후에 집으로 돌아가서
어머니한테 '온천 갔다왔냐?'라는 얘기까지 들었으니
믿고 따라해도 좋고,
밑져야 본전이니 한 번 해보고 다시 원래 습관으로 돌아가도 그만이다.
함께 여행 다녀온 친구들이 가장 특이하게 생각했던 것 중에 하나인데,
습기 많은 화장실에 하루 종일 걸려있는 수건을 얼굴에 닿게 하지 말자.
나는 세안이 끝난 후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그 상태에서 바로 물과 함께 토너를 챱챱 두드려 준다.
세안 후 남아있는 물까지 토너와 함께 내 피부로 흡수시킨다는 느낌으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자.
잘 때는 계속 침대에만 있었으니 그냥 물로만 세안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자는 동안 생산된 유분, 피지, 먼지, 세균 등등 모닝 클렌징은 필수이다.
나는 화장 지울 때 사용하는 클렌징 밀크를 동일하게 모닝 클렌징에도 활용한다.
물로만 하는 화장보다 훨씬 개운해진 기분은 덤!
여자들은 특히나 머리 모양 때문에 아침에 머리 감는 경우가 많다.
근데 하루 종일 밖에서 먼지와 세균이 가득 묻은 머리카락을 베개에 베고 자면
아무리 깨끗하게 클렌징을 해도 결국 내 피부와 닿기 마련.
밖에서 활동한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고 눕도록 하자. 밤에 감아도 머리를 말리고 자면 관리가 더욱 쉽다!
얼굴에는 비싼 화장품 바르면서 두피는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면적이 더 넓은건 두피인데 말이다(?)
얼굴에 신경쓰는 것의 50%만 두피에도 나눠주자. 두피의 탄력이 피부의 탄력에 많은 영향을 준다.
두피까지 깨끗하게 관리하고 잘 건조해주고 건강하게 유지하는게 피부만 관리하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깨끗하고 반짝이는 피부는 갖고 싶지만, 큰 돈과 많은 시간을 쏟기엔 아까워서
평생 동안 조금씩 만들어온 피부를 위한 나의 작은 습관들을 공유했다.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켜서 독자분들에게도 꿀 피부가 찾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