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소유하라 – 일론 머스크도 쓰는 루틴의 기술”

– 타임박싱으로 인생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by 알파시커



“시간이 없다”는 건 사실,

시간을 설계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우리는 매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하루는 24시간인데,
‘시간이 없다’며 허겁지겁 하루를 넘긴다.
할 일은 늘 넘치고, 끝나는 건 아무것도 없고,
자기 전에 남는 건 피로와 자책뿐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바쁜 남자,

일론 머스크는 다르다.
이 사람은 대체 뭐지?

늘 드는 생각인데 약빨고 버티나 싶을 정도다.


일론 머스크의 시간 전략 – 타임박싱

테슬라와 스페이스 X, 뉴럴링크까지 동시에 이끄는 일론 머스크.
그가 하루 5분 단위로 일정을 쪼갠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가끔 생각해본다.

일론 머스크를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그가 하는 모든 것을 카피하기.

어떤식으로 회의하고, 업무 지시하고, 메일을 쓰는지.

그래서 찾다보니 그가 시간을 덩어리로 나누어 사용하는 방식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똑같이 따라해보기로. . .


이름하여 타임박싱(Time Boxing)

방법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1. 오늘 해야 할 일을 적는다.

2. 각 업무에 걸리는 시간을 현실적으로 추산한다.

3. 하루를 5~30분 단위의 ‘시간 상자’로 나눠 배치한다.

4. 각 상자에 할 일을 미리 넣고, 그 시간에는 오직 그것만! 집중한다.

타임박싱 기법은 하버드에서 가장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인정받았다.

그러니 안할 이유를 찾기보다, 오! 한번 해볼까?

라는 접근이 필요하다.

밑져야 본전이니까.

예를 들어

할일을 쭉 적어보는 것이다.

이미 잡힌 일정과 회의들 사이에

당신이 적은 그 일들을 끼워넣는 것이다.


오전 9:00~09:10 "고객 제안서 검토"
10:00~10:30 "집중 업무 – 전략 구상"
...

이런 식으로.

중요한 건 집중력이다.
타임박싱은 단순히 계획을 짜는 게 아니라
내가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일에
에너지와 집중을 쏟기 위한 장치다.


사례 하나– 내 시간, 내 인생

나의 지인은 매일 아침 1시간을
“자기개발 블록”으로 고정해두었다.
그 시간에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투자 공부를 한다.

그가 말하길,

“이 시간 하나만으로도, 나는 내 삶의 조종간을
다시 내 손에 쥐고 있는 느낌이 든다”라고.


명언 하나.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시간의 예산을 짜본 적 없는 사람이다.”
— 피터 드러커


여러분을 위한 루틴 설계법,

결코 거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늘 꼭 해보시길 제안합니다.

오늘 밤, 딱 10분.
내일 하루를 타임박싱해보세요.

1. 할 일 리스트 작성

2. 시간 추산

3. 30분 단위 박스로 나누기

4. 실행 후, 체크하며 피드백


이것이 루틴의 씨앗이 됩니다.
작은 실천이 일상을 바꾸고
일상은 결국, 인생이 됩니다.



Here With Me

알파시커 드림



다음 편 예고

[후속편③] No는 기술이다 – 관계의 체급을 바꾸는 거절의 미학
할 줄 몰라서 늘 손해 보는 그 한마디,
"이번만입니다."


관계에도 구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왜 거절을 못할까?
다음 편에서 파헤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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