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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민형 Mar 29. 2020

Before the darkness.

유난히 맑은 하늘을 보여주는 요즘.



Seoul. 강변을 걸으며




각자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느끼는 요즘이다.


그녀와 손을 잡고 걸었던 거리에서, 어느 때보다 만연한 푸른 하늘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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