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은 사진에 색을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사하고 선명한 사진보다는 나만의 색깔이 진한 사진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참 웃긴 말이다. 화사한 사진을 찍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다는 것이.
그래도 사진을 찍을 때가 즐겁다.
#사진의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2년간 캐나다부터 아르헨티나까지, 아메리카 대륙 2만 킬로 종단. 여행을 곱씹으며 일상을 삽니다. alsgud0404@naver.com -사진의 무단 이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