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함이 담신 술
<제원>
재료: 유기농찹쌀(국산), 멥쌀(국산), 전통누룩
도수: 13%
용량: 750ml
용기: 무색투명유리병
기타: 합성첨가물 없음
살균여부: 생청주, 1년
<연락처>
(주)지애의 봄향기
전북 김제시 황산로81
<맛>
산미: 중하
감미: 중
점도: 중하
감칠맛: 중하
피니시: 중
<코멘트>
양조장 앞에 핀 초여름 백련꽃잎을 따다 담근다고 한다. 아마도 생산량이 계절적으로 한정적일 듯.
연잎이란 것은 향이 강하거나 향기롭다거나 하지는 않고 뭔가 미미한 듯 하면서 꽃향보단 풀이나 곡물의 고소함 같은 그런 느낌인 것. 따라서 연꽃잎약주도 엄청난 방향을 뿜어낸다기보다 뭔가 은은한 향이 숨은 듯 드러난 듯 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을 집중하게 하는 편이다.
술의 보디감은 가볍고 경쾌한 편이고 여기에 미미한 향이 실려있는 꽃술 스타일. 진하지 않아도 향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