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폐인의 졸지에 프리퀄 출판 소식 9 - 원고의 결합 가능성
우리 군은 최신예 전차로 K2 흑표 전차를 개발했습니다.
지금도 양산 등의 작업을 통해 마지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된 것은 힘을 주는 내부 기계인 '파워팩'이라는 기계의 설정 방식 때문인데요. 국산 엔진과 독일산 변속기를 결합해서 일단 양산하기로 하고, 나중에 국산 변속기까지 만들어서 파워팩을 완전히 국산화한다는 방침이 국방부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전차 개발과 비슷한 상황이, 이번 '어느 자폐인의 졸지에 프리퀄'에서도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본 어느 장애 관련 독립 출판업자가 공식적으로 제안해왔습니다. 제가 따로 글을 쓰고 있는 에이블뉴스 기고와 결합해서 책으로 출간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즉, '어느 자폐인의 졸지에 프리퀄' + 에이블뉴스 기고문 = 출간본 이런 공식이 나온 것입니다.
사실 아시는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장애계 인터넷 매체 에이블뉴스에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제1차 활동을 했고, 2018년부터 제2차 활동을 해서 제2차의 4년 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반 고정 필진으로 정착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좋은 성과를 낼지는 앞으로 출판사와 협상 과정에서 논의할 전망이고, 앞으로 출간 원고는 이 방향으로 추진될 것 같습니다. 원고와 기고가 결합하는 방식으로 움직일 것 같네요.
아, 기고문이 궁금하시다고요?
여기에 접속해서 올라와 있는 제 기고문을 읽어주세요!
[에이블뉴스에 기고된 장지용 알비스 작가의 기고문 한 번에 보기]
ps. 에이블뉴스 측에서 제 기고문을 책으로 출간해도 좋다는 저작권 승인을 해당 매체 대표로부터 승인받았음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