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이해
괜찮아, 얜 골키퍼를 시키면
우리 함께 놀 수 있잖아!
성화는 참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사람이다.
우리들 생애의 저녁에 이르면
우리는 얼마나 타인을 사랑했는가를 놓고
심판받을 것이다.
사랑해, 딸.
지금 당장 좀 부족하고 서툴러도 괜찮아.
앞으로 살아갈 날은 많으니까!
그림 속 사귐 - Daum 카페 : '그림 속 사귐'에서 순종님의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서른일곱 다소 늦은 나이에 결혼해 이듬해 얻은 소중한 딸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순간 잠시 스치고 지나간 생각에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득 예기치 못한 일들로 딸 곁에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엄마가 부재하더라도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엄마가 전해주는 삶의 메시지'는 엄마로서, 인생 선배로서 내 아이는 물론 모든 자녀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요즘 발걸음이 좀 뜸했지요? 많이 바빠 잠을 잘 못 자다 보니 잘 생기지 않던 입술 물집까지 생겨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좀 쓰느라 그랬습니다.^^;(사실 바쁜 일 마무리하려면 당분간 새벽 3시 이전 취침이 어려울 듯합니다.)
3월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보니 가능한 2월 안에 바쁜 일들을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 3월까지도 이어질 듯합니다.
틈틈이 우리 작가님들 글방에도 놀러 갈 테니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