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제 책이 진열되어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했던 주말 나들이
지난 금요일, 출판사 마케터님이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제 책이 진열되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그곳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알려준 장소로 갔더니 책이 없길래 누군가 읽고 있구나.. 싶어 주변을 둘러봤더니 젊은 엄마가 집중해서 읽고 계셨습니다. 옆에 있는 어린 아들과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 단 한 줄의 문장이라도 가슴에 닿았기를..♡ >다른 책을 보면서 한참을 기다려도 계속 읽고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릴 듯해 그동안 남편 바지를 하나 사서 돌아온 후 그제야 만난 책.
< 여기서 보니 더 반갑구나~♡>
수많은 책들 가운데 '나를 위로하는 나에게, 치유에세이' 별도 코너에 진열되어 있는 책을 보니 어찌나 가슴 뭉클하던지요. 출간한 지 1년이 넘었는데 가끔씩 이렇게 생각지 못했던 선물을 받을 때가 있어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음료도 마시고, 쇼핑도 하고, 저녁으로 쉑쉑버거까지~!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주말은 보냈습니다. 여러분의 주말은 어떠셨나요?^^
<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뭘 먹어도 다 맛있지요~♡>
ps. 저녁 식사를 하고 아이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사주려고 아트박스에 갔는데 편지지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 위에 쓰인 '마음을 담아 그대에게'라는 글귀에 순간 가슴이 일렁이는 바람에..^^
마음을 담아 쓴 편지가 언제쯤, 누구에게 닿을지는 기약이 없지만 그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아마 제 인생에 있어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인연임은 분명할 듯해요.^^
written by 초원의 빛
illustrated by 순종
그림 속 사귐 - Daum 카페 : '그림 속 사귐'에서 순종님의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Always be happy!*^_____________^*
* 오늘의 추천곡 *
Andre Gagnon의 'Petit Cantique Profane(아름다운 인생)'
이루마 님의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