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어머님이 차려 주신 생일상
막둥아, 내일 저녁에 뭐해요?
생일인데 내가 저녁 한 끼 사주고 싶어서...
여봉주르~
엄마가 내일 오신다고 연락이 왔네요.
알고 있나요?
어머님, 이건 출장뷔페 수준이네요~!
손 많이 가는 걸 언제 다 준비하셨어요?
엄마~ 낳아 줘서 고마워요~♡
Happy birthday to me~♡
어머님, 사랑합니다~♡
그림 속 사귐 - Daum 카페 : '그림 속 사귐'에서 순종님의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