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빠른 새해
[식단]
09:20 단백질 쉐이크 1잔
12:30 단백질 쉐이크 1잔
16:00 단백질 쉐이크 1잔
18:30 두부 1모, 야채 한 보울
19:00 단백질 쉐이크 1잔
[운동] 트레드밀 10.7km
[체중] 90.4 kg
[인바디] 매주 화요일 아침 공복 시 측정
새해 결심은 누구나 하는 연례행사겠지만
나는 꼭 결심을 새해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24년의 마지막 날 새로운 결심을 하나 추가했다.
달리기를 시작한 지 만 5년
3번의 풀코스 마라톤 완주를 해내었지만
기록이 점점 향상되고 있었지만
아직도 나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기록이었고
보스톤 마라톤에 나가기 위해서는
더 큰 변화가 필요했다.
그래서 동계훈련 프로그램 (주디)에 참여하며 꾸준히 운동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몸무게를 줄이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연히 찾아간 친구의 집에서 슬림해진 친구가 이야기하는
스위치온 다이어트라는 것을 접하게 되고 나서
박용우 교수의 콘텐츠는 많이 봤었지만
실제 다이어트로의 적용은 고민해 본 적 없던 내게
경종을 울리는 순간이 되었다.
그래서 24년 12월 31일부터 25년 1월 27일까지
4주 28일간의 스위치온 4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여느 다이어트 방법처럼
그저 몸무게를 낮추는 정도였다면 시작하지 않았을테지만
내 몸을 건강하게 바꾸고 그 이후 유지기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올바른 신진대사와 저속노화를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28일의 도전의 하루가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