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

25/01/09

by 부지러너

1. 이른 새벽

오늘 일찍 퇴근하려고 새벽같이 출근했다. 6시반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혼자 출근하니 고요함이 좋다.


2. 신경치료

어렸을 적 치과에 가는건 두려움 그 자체였는데 40살이 되어서도 매한가지. 난생 처음 신경치료 한다는 생각에 잔뜩 긴장했고 정말 아픈 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치료가 잘 끝나 다행


3. 송혜교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연예인이 예능에 나와서 본인 이야기를 한다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았지만 정말 좋아했던 연예인이라 그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져 좋았다. 심지어 하루에 감사한 10가지를 하루도 안 빼고 5년 동안 했다는 말에서 나도 이걸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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