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기는 MVP, 멤버십은 PMF의 시작

브런치스토리의 멤버십 정식 론칭을 응원합니다.

by 공인식

브런치스토리는 멤버십 서비스를 2025년 7월 15일에 정식 오픈했습니다. 응원하기가 멤버십에 대한 MVP(Minimum Viable Product)였다면, 멤버십의 론칭은 PMF(Product-Market fit)를 위한 출발선에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중에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인 것도 있는데, ‘소프트웨어라면 필수적으로 PC에 설치를 해서 써야 하는 것’이라는 접근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브런치스토리도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야 앱이라는 설치형 패키지가 필요하지만, 브런치스토리는 그 자체로 하나의 플랫폼이면서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한 일종의 워드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저의 요청 두 개에 대한 클로드 소넷 모델의 응답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와의 대화 내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브런치팀에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본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일부를 포함한 로드맵을 두고 치열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저는 2015년부터 작가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저 또한 멤버십을 운용하면서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브런치스토리의 멤버십 정식 론칭을 응원합니다.


요청 1

대한민국의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스토리가 7월부터 정식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해. 작가 멤버십으로 작가가 유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거지. 하지만 여러 우려의 목소리도 많아. 이 시점을 Medium의 멤버십 서비스, 혹은 Petreon과 비교해 볼 수 있을까? Medium의 멤버십 서비스와 관련된 잡음이나 긍정적 효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추천해 줘도 좋아. 콘텐츠 거래 플랫폼 및 커뮤니티 구성원 간의 상생 문화에 대한 여러 의견을 다룬 콘텐츠가 있다면 그를 종합해 네 의견을 정리해 줘.


응답 - AI 정보


브런치스토리의 멤버십 서비스 도입은 흥미로운 시점이네요. 이런 플랫폼 변화가 창작자와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보겠습니다.


브런치스토리 멤버십 vs Medium·Patreon: 창작자 플랫폼의 상생 모델 분석


브런치스토리의 시도

브런치스토리는 7월에 정식 출시 예정인 '브런치 작가 멤버십'을 통해 독자가 마음에 드는 작가를 월 3,900원에 구독하고, 작가가 제공하는 멤버십 프리미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유료 구독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DigitaltodayTechm 2023년 선보인 첫 창작자 수익 모델 '응원하기'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현재 약 1만여 명의 작가들이 응원하기로 독자들과 교류하고 있고, 누적 응원금은 3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카카오 브런치스토리, 분야별 전문 창작자 지원 위한 '브런치 작가 멤버십' 신규 도입 | 카카오


Medium의 경험과 교훈

Medium의 여정은 브런치스토리에게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됩니다. Medium은 2017년 3월 월 5달러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했지만, 수많은 정책 변경과 방향 전환을 겪었습니다. The long, complicated, and extremely frustrating history of Medium, 2012–present | Nieman Journalism Lab 최근까지도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알고리즘 조정으로 인해 수천 명의 작가들이 수입이 달러에서 센트 단위로 급감하는 상황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작가들이 스팸 취급을 받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What’s Really Happening on Medium? An Unexpected Turn of Events!

유명 작가 Forte Labs의 창립자는 Medium을 떠나면서 "월 2,000달러의 수익을 포기하고도 떠나는 이유"를 설명했는데, Medium의 멤버십 프로그램이 자신의 유료 출판물과 직접 경쟁하고, 독자들을 격리된 환경에 가두며, 개방형 페이월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Why I'm Leaving Medium - Forte Labs 한 작가는 1년 동안 38개 글을 게시하고도 4.03달러만 벌어 Medium 멤버십을 취소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4.03 earned in one year after 38 stories published: Why I’m cancelling my Medium Membership — Whitney L Anderson


Patreon의 성공과 한계

Patreon은 2013년 설립 이후 25만 명 이상의 창작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8백만 명 이상의 후원자들이 20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Patreon - Wikipedia 2013년부터 창작자들이 8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he story of Patreon — Patreon

하지만 Patreon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전체 창작자 중 단지 2%만이 최저임금인 월 1,160달러 이상을 벌고 있으며, 대부분의 창작자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의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No one makes a living on Patreon | The Outline 2017년 수수료 구조 변경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으며, 소액 후원자들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하려다 강한 반발을 받고 철회한 바 있습니다. The Great Patreon Debacle, and What it Means for Independent Creators – Brendan Schlagel


창작자 경제의 구조적 문제

현재 창작자 경제는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극심한 수익 불평등
: 전체 창작자 중 극소수만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수익을 얻고 있으며, 대부분은 부업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The Creator Economy Explained: How Companies Are Transforming The Self-Monetization Boom - CB Insights Research

플랫폼 의존성
: 창작자들은 플랫폼의 알고리즘과 정책 변화에 매우 취약하며, 이는 수익의 불안정성으로 이어집니다. The Rise of the Creator Economy: What It Is and Why It Matters

창작 자유도 vs 지속가능성
: 많은 창작자들이 알고리즘에 맞추기 위해 본인이나 독자가 원하는 콘텐츠 대신 플랫폼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딜레마를 겪고 있습니다. What Is the Creator Economy? | Endavo Media


상생 문화를 위한 제언

브런치스토리가 성공적인 창작자-독자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1.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

Medium의 혼란스러운 알고리즘 변경 사례를 피하고, 작가들이 예측 가능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월 3,900원이라는 고정 구독료는 이런 면에서 긍정적입니다.

2. 창작자 중심의 정책 결정

성공한 플랫폼들은 창작자와의 직접적인 관계 구축을 중시하며,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omplete Guide to Understanding Creator Economy 브런치스토리는 작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다양한 수익화 방식 제공

단일 수익원에 의존하지 않고 광고, 후원,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수익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창작자의 지속가능성에 도움이 됩니다. Understanding the Creator Economy: A roadmap to success - IFTTT

4. 중간층 창작자 지원

Patreon처럼 극소수 슈퍼스타만 성공하는 구조가 아니라, 중간층 창작자들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결론

브런치스토리의 멤버십 서비스는 올바른 방향의 시도입니다. 하지만 Medium의 실패 사례와 Patreon의 한계를 교훈 삼아, 단순히 유료화 기능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창작자와 독자가 진정으로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진정한 창작자 경제는 창작자가 자신의 작업과 독자와의 소통을 모두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을 때 실현됩니다. The 2025 Ultimate Guide to the Creator Economy (+ Stats & Trends) | Mighty Networks

성공의 핵심은 기술적 기능보다는 창작자와 독자 간의 진정한 가치 교환이 이루어지는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브런치스토리가 이런 문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한다면, 한국형 창작자 경제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청 2

독자가 단순히 콘텐츠 소비자로서만 존재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콘텐츠 생산에도 참여한다면 참 괜찮은 생태계를 이룰 수 있겠다고 정리가 되긴 해. 하지만, 독자들의 창작욕구를 자극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많은 독자들이 콘텐츠 생산력을 갖추는 것도 어려울 거야. 작가에게 간 수익이 독자 측면에서 이루어진 일종의 투자라면 그 투자 수익이 독자에게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는 뭐가 있을까?


응답 - AI 정보


정말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독자를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투자자'로 보는 시각은 창작자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겠어요. 독자의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돌아오는 시스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독자 투자 수익 환원 시스템 모델들


1. 수익 공유 (Revenue Sharing) 모델

InfluencerX Capital과 같은 플랫폼은 투자자가 인플루언서의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미래 수익의 일정 비율을 나눠 받는 수익 공유 모델을 제공합니다. The business models of NFTs and Fan Tokens and how they build trust - ePrints Soton 브런치스토리에서도 이런 방식을 적용할 수 있어요:

월 구독료의 일부를 투자로 전환: 3,900원 중 일부(예: 1,000원)를 작가의 "성장 펀드"로 적립

작가 수익 증가 시 배당: 작가의 월 수익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의 10-20%를 투자 독자들에게 배분

성과 연동 보너스: 작가가 책 출간, 강연료 등 추가 수익을 얻을 때 투자 비율에 따라 수익 분배


2. 팬 토큰 (Fan Token) 시스템

팬 토큰은 팬들이 특정 개체(스포츠팀, 창작자 등)에 투자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르셀로나 팬 토큰은 출시 즉시 130만 달러를 모금하기도 했습니다. Non-fungible token - Wikipedia

브런치스토리 적용 예시:

작가별 토큰 발행: 인기 작가들이 자신만의 토큰을 발행

토큰 가치 상승: 작가의 인기와 수익 증가에 따라 토큰 가치도 상승

토큰 거래 수익: 독자들이 토큰을 매매하며 차익 실현

특별 혜택: 토큰 보유량에 따라 작가와의 개인 미팅, 원고 미리 보기 등 프리미엄 혜택 제공


3. NFT 로열티 모델

NFT는 창작자가 작품을 최초 판매한 후에도 재판매될 때마다 일정 비율(보통 5-10%)의 로열티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영구적인 수익원이 됩니다. Could any type of business devote itself to fan tokens? | The Association of Corporate Treasurers

독자 투자 활용 방안:

글 NFT화: 작가의 인기 글이나 연재물을 NFT로 발행

공동 소유권: 독자들이 NFT의 지분을 구매하여 공동 소유

재판매 수익: NFT 가치 상승 시 독자들도 비례하여 수익 획득

저작권 수익: 글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될 때 독자 투자자들도 수익 분배


4. 크라우드펀딩 + 수익 분배 모델

프로젝트별 투자: 작가의 특정 프로젝트(책 출간, 강연 시리즈 등)에 독자들이 선투자

매출 연동 배당: 프로젝트 성공 시 매출의 일정 비율을 투자자들에게 환원

이익 공유: 순이익이 발생하면 투자 비율에 따라 분배


5. 스타 창작자 주식 모델

작가 브랜드 주식화: 성공한 작가를 하나의 "기업"으로 보고 주식 형태로 투자

배당 시스템: 작가의 모든 수익(구독료, 출간료, 강연료, 광고료 등)에서 일정 비율을 주주(독자)들에게 배당

주가 변동: 작가의 인기와 수익성에 따라 "주가" 변동


6. 독자 참여형 IP 개발

콘텐츠 공동 개발: 독자들이 아이디어 제공, 피드백 참여를 통해 콘텐츠 개발에 기여

IP 공동 소유: 완성된 콘텐츠의 지적재산권을 작가와 독자가 공유

2차 창작물 수익: 웹툰화, 영상화 등 파생 상품 수익을 참여도에 따라 분배


7. 플랫폼 자체 투자 상품

Stripe 같은 결제 플랫폼들이 창작자 경제를 위한 금융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는 것처럼 What are fan tokens, and how do they work?, 브런치스토리가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상품들:

창작자 성장 펀드: 여러 작가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투자

플랫폼 성과 연동 상품: 브런치스토리 전체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 분배

독자 포인트 투자: 구독료나 활동으로 얻은 포인트를 투자 상품에 활용


실현 가능성과 고려사항


장점:

독자의 수동적 소비를 능동적 참여로 전환

작가와 독자 간 더 강한 유대감 형성

플랫폼 전체의 참여도와 체류시간 증가


고려사항:

금융 규제 준수 필요

투자 손실 위험에 대한 명확한 안내

공정하고 투명한 수익 분배 시스템 구축

소액 투자자 보호 방안


이런 시스템들이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합니다. NFT와 팬 토큰 연구에서도 신뢰 구축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어요. InvestopediaEthereum 독자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창작자의 성장에 진정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겠네요.



용어 정리

MVP(Minimum Viable Product)
MVP는 사업 가설을 검증하는 맥락에서 적용된 과학적 방법의 실험과 유사하며, 예비 기업가가 제품 또는 사업 아이디어 뒤에 있는 가정을 테스트하여 주어진 사업 아이디어가 실제로 실현 가능하고 수익성이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활용된다. (출처: 위키백과)

PMF(Product-Market fit)
제품-시장 적합성, 제품/시장 적합성 이라고도 하며 , 제품이 강력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를 말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제공자가 클라이언트에게 응용 소프트웨어 사용을 제공하고 필요한 모든 물리적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델이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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