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없어요. 그러니까
배려로 똘똘 뭉친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까
너도 나도
다 조심해야죠.
항상 조심해야죠. 말도 행동도
혹시나
내가 던진 말에,
내가 한 행동에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해도
그들은 아프고, 기쁘고, 슬플테니까.
한 번 더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내뱉은 말도, 행동도
상대방에겐 실수일 수 있으니까.
근데 정말
내가 별 의미없이 건넨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슬프게 했다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요.
하지 못한 말이 있을 때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