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월은내 안에 쌓인 고정관념을 깨는 매일매일을 보내기로 했어요.물을 무서워하던 내가수영을 배우고 서핑을 하게 된 것처럼요!더워서 늘어지기 쉬운 여름,다르게 생각하면 유연해지기도 쉬운 계절이에요. 모두에게 말랑한 7월이 되길 :)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