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서른이 넘고엄마가 육십이 넘었기에할 수 있는 이야기들.
잔소리없는 집 분위기 덕에 일찍이 깨달은 게 있다면 내 인생 남이 살아주지 않는다는 것.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