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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Jul 19. 2018

지금, 여기

호흡에 집중하고 몸 구석구석을 느끼는 귀한 시간.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따라 몸의 움직임이 조금씩 다름을 느낄 수 있다 보니 그럴 땐 시간이 자유로운 직업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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