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호흡에 집중하고 몸 구석구석을 느끼는 귀한 시간.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따라 몸의 움직임이 조금씩 다름을 느낄 수 있다 보니 그럴 땐 시간이 자유로운 직업이 참 좋네요.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