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버들 Aug 26. 2018

좋은 사람

나는 또 많이 웃고 울며
나다운 연애를 계속 계속 해나가겠죠.

그러니 날 떠나 행복하기로 작정한 사람도
떠난 모습 그대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과거는 과거로 아름답게 남기자고요.

매거진의 이전글 빛의 소중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