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버들 Oct 14. 2018

앗 추워

겨울이 슬금슬금 오는가 싶더니
어느덧 코앞에 성큼!

작가의 이전글 서른세번째 요가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