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쿠르마사나
등도 마음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쿠르마사나와 함께 맑은 주말되세요 :)
오늘도 나마스떼는 피키툰과 함께 합니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