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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May 18. 2019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



대체로 재미있고 호흡이 짧은 글임에도 중간중간 멈춰서 마음을 짚어보게 만드는 여운이 있는 책이에요. 책장이 넘어가는 게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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