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을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자려고 누웠을 때 별 탈 없이 지나간 하루에도 감사하고요.
바이러스가 잠잠해질 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지치지 않게 서로 다독여가며 계속 해나갑시다.
#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