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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버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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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버들 Feb 29. 2020

비웠다가, 채웠다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을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자려고 누웠을    없이 지나간 하루에도 감사하고요.

바이러스가 잠잠해질 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가   있는 일을, 지치지 않게 서로 다독여가며 계속 해나갑시다.



#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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