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괜스레 많은 것들이 아쉬운 요즘.⠀오늘은 유튜브로 아름다운 한사 선생님(@hansa36)의 70분 빈야사 수련을 했어요 일몰의 시간, 해의 움직임을 따라 공간의 빛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며 호흡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안에 벅찬 감정들이 올라오네요.
#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