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할 말 없을 때마다 웃었더니 웃음도 늘었어요.#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