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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버들 Jul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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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ᅡ람을 만나고 밥을 먹고 일을 하는 삶의 모든 시간이 나를 알아가기 위한 발걸음이라고 여겨져ᄋ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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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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