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족들이 전국 각지에 뿔뿔이 흩어져서 살아요. 코로나19가 좀 잠잠하던 시기에는 주말에 일하느라 가지 못했는데 요즘은 상황이 이렇네요. 아무쪼록 이것 또한 지나가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그림에세이#잘살고싶은마음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