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속의 뜰을 잘 가꾸자’는 법정 스님의 말씀처럼 내 마음 안의 꽃밭을 잘 가꾸기 위해 요가 수련을 해요. 그 꽃밭에 물을 주는 마음으로 아사나를 만들어 나가요. #그림에세이#잘살고싶은마음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