뱉어내지 않고서는
걸음을 걷기 힘든 성격이
나를 계속 그리게 만들었는데,
요즘은 요가 수련으로 그게 해소가 되는 건지
그림을 그리고 싶은 간절함이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그러한 요즘 나의 상태를 그리다가
우연히 마주한 마음.
결국 또 그림이 다음 걸음을 걷게 해주네요.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