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은 끝이 아니다. 오히려 그 문을 힘겹게 열고 들어간 사람만 알게 되는 전혀 다른 세상의 시작이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이 문 너머의 세상을 자주 상상한다. 유니폼을 입은 나, 비행기를 오르내리는 나, 드디어 꿈을 이룬 나.
하지만 정작 그 안에 들어가 보면 그 장면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사라지고 곧바로 전혀 다른 질문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기 시작한다.
‘이게 정말 내가 정말 원하던 걸까?’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면접이 제일 쉬운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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