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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mang Kim Oct 16. 2020

나의 영화 이야기 (3)

영화 라떼 이야기 그리고, 마카오 김교수

이전편 두편에 이어서 씁니다.



[9] 미국에서 여러번 봤던 영화

중고등학교와 유학 가기전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 할 때 봤던 영화들을 미국에서 다시 봤던 영화들 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들을 소개 했다.

아마도 이 당시에 나의 영화력(?)이 만랩이었던 시기였기도 하다.


[10][11]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각나는 영화 이야기. 그 시작은 마이클클라이튼 원작의 쥐라기공원을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마구 내 마음데로 영화를 소개 한다.


[12] 마지막 영화 이야기

영화들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들을 중심으로 몇개의 영화를 소개 한다. 지금도 가끔씩 보는 영화들이다. 해당 영화의 내용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대사까지도 간간히 기억하고 있는 영화 들이다. 참고로 나는 반전이 있는 영화를 좋아 한다.


[13] 그 이후...

사실의 2000년 후반을 기점으로 나의 영화력은 하향길을 걷는다. 개인적인 관심이 떨어진 점도 있지만, 2000년대 이후의 영화는 스토리나 전개로 승부하기 보다는 화려한 액션과 CG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나의 취향과는 그리 맞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나의 인생에 가장 크게 인연이 있는 영화를 소개하면서, 이번 라떼 이야기를 마치려고 한다. 어떤 영화였는지 궁금한 이들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 하시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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