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이징 디카시

부모싸움

by 어미이징


쉼을 누리지 못했던

그때가 너를 누른다면

지금이라도 쉴 수 있길 바라.


그리고, 그때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부모의 싸움.

일방적인 감정쓰레기통.

간혹 간혹

언뜻언뜻

스쳐 지나가듯 느껴지는 나의 불안함과 불편함.


그때의 나에게 말을 건다.

그때,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잘 견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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