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자작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서
자작나무 숲을 이룬걸 봤어.
생각 하나 하나가 모여
나만의 숲이 되겠지.
나도 내 이름을 만들어 주고 싶네.
뭐로 하지?
아이 넷과 엄희진 이름으로 놀다가 어미이징이 되어버렸어요. 삶에서 발견되는 보석들과 존재 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보석 같은 당신과 나를 위해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