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봄
너의 첫 봄은 어때?
가벼운 발걸음과 벌름거리는 코구멍을 보면
봄을 즐기고 있는게 확실해 보여 그치?
난 지금 몇 번째 봄을 지내고 있을까?
지금일까? 아님 기다리는 중일까?
그게 언제든,
나의 봄, 너처럼 즐기고 싶어.
아이 넷과 엄희진 이름으로 놀다가 어미이징이 되어버렸어요. 삶에서 발견되는 보석들과 존재 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보석 같은 당신과 나를 위해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