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음악 일기

가을, 음악 추천: 듣다가 정신이 몽롱해져버렸네

맥주 한잔을 함께 마시고 싶어

by 낮잠

물안개속을 걷는 것 같은 몽롱하고 나른한 느낌의 음악 플레이리스트 - 좋아하는 음악들만 모아보았습니다.

계속 들어도 좋은 검정치마, 넬, 우효 그리고 요즘 자주 듣기 시작한 성인창, ADOY, Wave to earth

가사 하나하나 꼭꼭 찝어가며 들으면 더더욱 좋은 음악들이 많으니 몽환적인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스크린샷 2020-09-15 오후 11.16.43.png


유튜브 재생목록: 듣다가 정신이 몽롱해져버렸네

https://www.youtube.com/watch?v=2fxrcfodxjM&list=PLQKvGLccHnkfrfnKn3YQ8ttfOksQq6D2p


[플레이리스트]

성인창 - 표정 (bright#8)

우효 - 청춘 (day)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Everything

Wave to earth - wave

넬(Nell) - 오분 뒤에 봐(See U In Five)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Hollywood

넬(Nell) - 쓰레기(trash)

ADOY (아도이) - Lemon


3187983.jpg?type=r204Fll&v=20200831171411
3464741.jpg?type=r204Fll&v=20200218150210
647604.jpg?type=r204Fll&v=20200218140210
3155943.jpg?type=r204Fll&v=20200219220710
2557.jpg?type=r204Fll&v=20180618163137
3236752.jpg?type=r204Fll&v=20200218144210
508437.jpg?type=r204Fll&v=20190503102552
615065.jpg?type=r204Fll&v=20190503102301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죽음에 관하여, 아이유의 자장가와 밤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