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의 힘

생일

by 아멜리 Amelie

"우와, 엄마!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풍선이 엄청 많아!"
"그러네. 풍선이 정말 많네."
" 오늘 생일파티 하나봐. 누구 생일이야?"

석가탄신일 맞이 색색의 등을 보고 코딱지가 감탄하며 건넨 말을 다시 생각해본다. 축하를 의미하는 의식은 만 3세의 눈에도 그 의도가 명확하게 전달되나 보다. 간결하고 명쾌한 메쎄지와 소통이 일상에서도 필요하다. 곡해와 오해가 없는 이해가 늘어나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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