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느 따스한 오후의 만남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The Story of
Future Writer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keyword
그림일기
감성그림
일러스트
댓글
by
AM
Aug 08. 2019
여기는 어디지?
새근새근
자고 일어났는데
모르는 곳이야.
그치만 이상하게 낯설지 않는 느낌이야.
여기는 어디지?
꿈을 꾸고 있는걸까?
댓글
댓글
이전 댓글 보기
AM
일러스트
구독자
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아시스가 있어
내 스카프 어디있지?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