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모가 되다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28분, 조카가 태어났다. 양가 가족들이 각자 후보를 내고 투표했던 이름은 있을 재(在), 기쁠 이(怡) 내가 지은 이름이 뽑혔다. 하재이, 니가 사용할 건데 우리 마음대로 해서 미안해. 그래도 많이 고민했으니까 니 마음에도 들면 좋겠다.
매일 조카와의 페이스타임으로 구원받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