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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쵬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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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쵬개 Jun 28. 2021

집순이라도 일 년 넘게 집에만 있는 건 좀…

갇혀있는 느낌이 들어서 답답하군요



























평범한 내 집 마련도 이제 한여름 밤의 꿈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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