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쵬개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쵬개 Nov 21. 2021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의 세계

이상하고 아름다운






























































일단은 상영관을 좀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에 상영하는 영화관 1개뿐이라는 게 말이 됩니까…

덕분에 영화관 안에 관람객이 많긴 했지만요.












매거진의 이전글 할리우드의 연예인인듯한 오징어 게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