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쵬개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쵬개 Nov 22. 2021

하루 만에 세계 넷플릭스 1위 찍은 ‘지옥’을 봤다

재밌던데?ㅎ































































반신반의하며 1화를 틀었다가 그대로 쭈욱 달렸습니다.

듄이랑 이런 걸 재밌게 보는 거 보면 저는 느릿느릿한 서사를 좋아하나 봅니다.

천천히 씹어 먹을 시간을 주는 것들이요.























매거진의 이전글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의 세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