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쵬개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쵬개 Jan 01. 2022

아니 벌써 2022년이라고?

한 게 없는데 해가 바뀌었다























































2021년은 정말 어영부영 지나갔다. 2022년은 갑자기 다가온 느낌이다.

어렸을 때는 한 해가 바뀌는 것에 대한 생각이 크게 없었는데 점점 나이 들수록 아쉽고 시간이 아까운 마음이 든다.

2020-2021은 코로나의 해여서 사회 전반적으로 처지는 분위기라 나도 다르지 않았고.



2022년은 코로나 끝나고 모두 다 일이 잘 풀리는 해가 되길!







매거진의 이전글 조주기능사 실기 실격되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