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쵬개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쵬개 Oct 01. 2020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이 시국 추석



코로나에 추석이란 영상통화로 만남을 대신하고, 집 앞 시장에서 전 냄새를 맡으며 즐기는 것인가 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라옵니다.(못 가서 사실 조금 반가운 마음이 드는 나란 효년)

매거진의 이전글 공짜 팔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