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지쳐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책을 든다.
하필 그도 마음이 지쳤다.
세상 지친 사람들 뿐이라
조금 위로받는다.
[cottonbr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출간작가
읽고 쓰는 걸 좋아하고 타인의 암시랑을 알아채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에세이 <행복추구권>,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을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