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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08 여덟 번째 이야기
플라멩코에 미쳐 스페인으로 떠났던 여자. 아이들에 미쳐 노마디즘적 삶을 선택한 여자. 1년에 반년만 일하는 이탈리안 쉐프 남편과 홈스쿨링, World Schooling을 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