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8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준앤롸이언
Jun 02. 2020
고양이는 서운한 걸 잊지 않는다. 절대, 네버, 포레버
다 알아듣습니다
진짜 다 알아듣습니다.
keyword
그림일기
고양이
일상
준앤롸이언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구독자
63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감사한 건 감사하기 때문이니까
이민자는 없으면 만들어 먹는다 -막걸리-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