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준앤롸이언 Sep 28. 2020

서로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중

닭발 무리

점점 서로 마음을 열어 가서

참으로 행복하다만 닭발은 무리라네. 박군

작가의 이전글 하숙집 사장이 되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