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1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준앤롸이언
Oct 21. 2020
내 눈에 예뻐서 올렸거늘...
어쩌라는겨!!!
내 눈에 예뻐서 올려도 혼나는 신세
억울하구나 흑흑
keyword
웹툰
부부
일상
준앤롸이언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구독자
62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소박한 소비 속 즐거움
우리도 만들 수 있다?! 저녁밥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