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준앤롸이언 Apr 02. 2021

남동생이 너무 그리운 와이프

아무리 그래도 송중기는...

와이프가 빈센조를 보다가

느닷없이 송중기가 처남 닮지 않았냐고 하는 거다.

????? 으응? 어디가??

잘 보라는데 보이지가 않는다


그러다가 진짜 처남 닮은 사람을 찾아냄

빈센조 작가의 예전 작품 열혈사제를 보는데

김남길이랑 처남이 닮은 거다. 오호라.

그 후로 집중이 안된다;


아무튼 와이프가 동생이 보고픈 거 같다.

고생 많다;

작가의 이전글 마루의 뱃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