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행복으로 가요
마음이 힘들고 지치면 내 곁에 있는 행복을 바라보기란 쉽지 않아요.
더군다나 우리 눈엔 사소한 것에서도 불행이 더 눈에 잘 보이잖아요.
행복을 찾고 바라면서도
일상에서 행복보다 불행을 굳이 끄집어내고
누군가에게도 행복보다 불행을 먼저 말해요.
그럴 수 있어요.
힘들고 지치니까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거잖아요.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행복을 강요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 마음을 힘껏 끌어안아주세요.
괜찮다고 토닥토닥 두드려주세요.
불안한 마음이 제 리듬을 찾게끔.
한 숨 돌리고 가는 거예요.
우리를 기다릴 행복의 날로.
당신의 벗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