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계
학업능력이 우수한 아이들에게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를 조사한 적이 있다.
꽤 많은 비율로 비슷한 답이 나왔다.
'엄마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
영재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화제가 된 아이가 있었다.
IQ 166(상위 0.0001%)의 지능.
공부는 학교에 들어가서 하고,
지금은 밖에서 친구들과 놀라고 하는 엄마에게,
41개월 된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해. 엄마를 행복하게 해야 해"
어떤 부모도 현실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다.
현실이 곤궁할수록,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는 아이가 몰랐으면 한다.
아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많이 알고 있다.
간혹 내비치는 말과 분위기로 알게 된다.
어떤 음악영재는 재능을 알아본 이탈리아 음악원의
최연소 입학자격과 장학금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