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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정이짓는 사람. 밥을 짓고, 글을 짓고, 바늘로 소품을 짓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진행 중인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땡스thnx뜨개로 마인드피스니스, 땡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thnx.kr
타짜의 클리닉"맛있는창업"으로 인생의 반쯤인 25년째 식당컨설팅을 하고, 밥장사 책을 18권 펴냈습니다. 얼추 "500여개"의 식당을 전국에 새로 만들고, 살려주었습니다.- 박도연사랑하면 상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지듯 뜨개질은 내게 그런 상대 입니다. 이 좋은 뜨개질 나누기 위해 브런치에 문을 두드립니다.
김룰루미국물 한모금 마시고 와서 아이 둘을 키우면서 열심히 회사 다니다가 유학생 남편따라 런던에 사는 중
꿈꾸는 서여사50대에 부자를 꿈꾸는 서여사 브런치 공간입니다 작가의 삶을 살고 있어요. 저서<눈덩이 투자법><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법><50대에 시작해도 돈버는 이야기>출간
유하매일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설렘으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내, 딸, 벗, 공방주인장, 글 짓는 사람..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미있게 사는, 사람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은서란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dovepeace0525@지메일
끼적대는 끼서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017년 네덜란드 Maastricht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냈던 일을 추억하며 당시 쓴 글들을 백업하고 있습니다.
이용한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시드니일관되게 끈기가 없습니다.- 박승원'나는 미친듯이 일해서 30대에 은퇴했다'를 쓰고 있는 예비 작가 박승원의 브런치입니다.
소휘채식 30년, 남들과 조금 달라 특이한 듯 평범한.
Homo Growthcus같이,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살아요 🤗
Knitting Dog읽고 뜨고 쓰기 | 글과 실. 번역과 뜨개, 책과 편물.
유녕문화와 문학을 적습니다. 요리도 베이킹도 취미로 하고 있고요. 자주 놀러오세요. <꼬리가 일곱>, <어제까지의 축제>, 그리고 영시집 <Play> 출간한 것은 안 비밀 할게요.
김혜원공부하고 수행하며 삽니다. 삶과 사랑에 대해 씁니다.
애매한 인간 채도운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헤일리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배문주좋은 상품과 브랜드,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